아르헨티나 자료/키타 종합

아르헨티나 쇠고기로 패션 쇼 ㅋㅋ

하부에노 2022. 10. 20. 08:48
     
    아르헨티나 쇠고기로 패션 쇼 ㅋㅋ 아래 자료는 전에 운산이 아르헨티나 소기로 소고기 패션 ? ㅋ 화제가 되었던 것을 블로그에 재구성 올려놓았던 자료 재소환해 봅니다. 지금의 아르헨티나 소고기 옛날처럼 흔하게 못 먹어요. ㅋ MTV Music Award에 생고기 패션을 모피를 입는것은 이런것과 다름없다는 취지에서 준비했던 소고기 패션ㅋ 전 이 패션이 이 화보로 끝날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거 웬걸? 어제 가가가 8관왕에 오르면서 최고의 영광을 누렸던 빨리 뛰어가 육회로 먹게 끔 조금 짤라 와요ㅋㅋ 시상식장에 이러고 나타났으니 티비프로그램에도 나갈순 있는거잖아요? 네. 그래서 입고나갔습니다 마지막옷은 엘렌이 선물한 야채옷무려 유기농이라고 하네요 가가 다음패션은 야채패션? 레이디 가가 입었던‘ 쇠고기 옷육포’드레스로 보존한다 레이디 가가가 2010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입어 화제가 됐던 ‘날고기 옷’ 이 육포 형태로 보관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미국의 연예정보사이트 E!온라인’은 26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가 최근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입은 날고기 의상을 육포 형태로 말려 보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에게 의뢰를 받아 특별 제작된 이 옷은 아르헨티나 출신 디자이너 프랑크 페르난데스가 디자인하고 직접 만든 옷으로 옷제작에만 약 23kg의 쇠고기가 들었다. 특히 옷 제작에 사용된 쇠고기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마탐브레라는 스테이크로 즐겨 먹는 고기로 그 두께가 두꺼운 것이 특징이다. 또 시상식에서 레이디 가가에게 싱싱한 상태의 고기를 입히기 위해 디자이너가 옷을 제작한 후 오랫동안 냉장 보관했으며 시상식장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도 냉각기를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 디자이너는 그날 레이디 가가가 입은 드레스는 일회용으로 제작된 옷이긴 하지만, 한 번 입고 버려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현재 육포를 만드는 과정과 같은 방법으로 말리고 있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면서 시간이 지나도 이 부위의 고기는 썩지 않고 마르기 때문에 드레스 모양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관은 가능하지만 이 옷이 마른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다시 입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 옷은 특별한 소재로 만든 옷인 만큼 레이디 가가 외에 다른 사람이 또다시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현지 네티즌들은 말린 고기 옷이 경매에 부쳐질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디자이너도 레이디 가가의 체취가 흠뻑 배어있는 이 옷을 말려 보관하면 역사적인 가치가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글/포커스신문사이솔기자] 위 자료는 운산이 이메일로 보냈던 기사 사진 입니다. 재 구성 스마트 폰으로 볼 수있게 합니다. 소고시도 아깝고. ㅋ 생고기, 개구리옷, 비누방울 옷등 항상 파격적인 옷을 추구하던 레이디 가가. 이번엔 투명옷을 입어 네티즌을 경악시켰다. 12월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는 수녀 콘셉트로 흰색 베일을 쓰고 투명한 옷을 입었다. 신체적 중요부위는 흰색 반창고로 가려주는 센스(?)까지 보였다. 또한 레이디 가가는 올 초에도 영국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콘서트 직후 뒷풀이 행사에 참석하면서 콘서트 때와 흡사한 투명옷에 머리에 은빛 랍스타를 얹고 등장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레이디 가가", 그녀의 뇌구조가 궁금하다"라며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인 레이디 가가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중국 성도환구/짐비오 캡처) (Buenos Aires. Argentina/운산 재 구성) 레이디 가가, 금빛 보디슈트… 주요 부위에 꽃 단 채 당당 워킹 아래 동영상 보실 때는 배경음악 멈추세요. Music : Enya - only Time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 https://youtu.be/0U8hF5Eq9ks (Buenos Aires. Argentina/운산 재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