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은퇴한 경찰관이 8만 페소가 든 지갑을 훔치려던 도둑을 죽였습니다

   

아르헨티나
은퇴한 경찰관이 8만 페소가 든 지갑을 훔치려던 도둑을 죽였습니다




경비원으로 일하는 은퇴한 경찰관이 
목요일에 이 도시의 도심 지역에 있는 
은행에서 인출한 돈이 든 가방을 훔치려던 
도둑을 죽였습니다. 



사건 이후 이 남성은 정당방위 여부를 
수사 중인 검찰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구금됐다.



이 사건은 오늘 오후 투쿠만과 
벨그라노의 교차로에 위치한 은행 마감 
시간에 오토바이를 탄 두 남자가 은퇴한 
경찰관이 다른 사람과 함께 타고 있던 
르노 오로크 트럭에 접근했을 때 발생했습니다.

강도 중 한 명이 
유리를 깨고 약 800만 페소가 들어있는 
가방을 훔치려 했지만, 그 안에서 전직 
경찰관이 총을 쏘기 시작했다.



도둑은 가슴에 총을 맞은 후 즉사했고,
공범은 혼다 토네이도인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정당한 변호": 
도둑을 쏘아 죽인 Quilmes의 
연금 수급자에 대한 소송은 기각되었습니다



Fuente Guggul argentino
Buenos Aires. de Argentina
출처 아르헨티나 구굴
Buenos Aires. Argentin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