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자료

한인 남성 7명, 아르헨티나서 성 착취·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

하부에노 2024. 1. 5. 08:30
   
한인 남성 7명, 아르헨티나서 성 착취·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
Siete coreanos detenidos en Argentina acusados ​​de explotación sexual y solicitación de la prostitución 아래 일부 자료 출처 한국언론에서. 한국식 노래방’ 2곳 운영하며 범행 현지 경찰, 미성년자 등 30명 구출 아르헨티나 연방경찰(PFA)이 SNS에 공개한 성착취 혐의로 붙잡힌 한인 남성 체포 모습. 엑스(옛 트위터) 캡처 아르헨티나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여성들을 성 착취 한 혐의로 한인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남미 매체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연방경찰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 바호플로레스 지역에서 ‘ 한국식 노래방’ 2곳을 운영하며 여성들에게 성 착취를 한 혐의로 한인 남성 등 7명을 체포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거나 불법 성매매 알선, 성착취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돈세탁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대대적인 체포 작전 끝에 피해자 30명을 구출했으며,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긴급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노래방 등지에 있던 다국적 여성 30명을 구조했다”며 “ 미성년자도 1명 포함돼, 범죄 피해자 보호 조처를 비롯한 관련 조치가 수행됐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들의 국적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이며, 연령대는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7곳을 급습했고, 압수수색 및 체포 영장 집행을 통해 피의자들 신원과 다양한 증거물을 확보했다. 이 체포 작전에는 무인 비행장치(드론)를 비롯해 경찰력이 대거 동원됐다. 아르헨티나 연방경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의자 체포 사진을 게시하며, 성적 착취를 통한 인신매매 혐의가 있는 한국계 조직’을 일망타진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업소는 곧바로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바호플로레스 지역은 과거 이 나라로 이주한 한인들의 초기 정착지 중 한 곳으로, 현재도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지금도 백구라 부르며 한국인 점포 한인들 교회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또 나라망신이라 현지인들의 이곳 교포들 보는 시선이 ??? . 한국 언론까지 기사화 되고 현지 언론도 보도하고... 참! Pantalla Base/Guggul/Argentina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영상 출처/한국방송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충격적인 밤문화 https://youtu.be/7AFUm18wSxg?t=3 아르헨티나서 ‘한국식 노래방 https://youtu.be/UZk21KrkmLQ?t=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