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아르헨티나 정부, 브라질 상황 모니터링

  
  
뎅기:아르헨티나 정부, 
브라질 상황 모니터링 및 다음 달 집중 접종 검토 중
Dengue: 
el Gobierno monitorea a Brasil 
y evalúa vacunar de manera 
focalizada en los próximos me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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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뎅기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 주에만 
52,466건의 사례와 32명의 
사망이 보고되었으며, 

  

작년보다 4배 
많은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로써 올해 들어 151명이 
사망하고 215,885건의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작년 전체보다 50% 증가했다. 

  

현재 가장 영향을 받는 지역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산타페, 엔트레리오스 주이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모기퇴치제)
  

그러나 앞으로 몇 달 동안 
캠페인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날씨가 더워질 때 사례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접종 가능한 백신은 Takeda 
제약사의 Qdenga이며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브라질에서 올해 들어 뎅기열 
감염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해 
정부가 처음으로 공공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영상 출처
글로벌K] 아르헨티나, 
뎅기열 환자 급증 / KBS 2024.03.29.
https://youtu.be/LELAv1H3p8M?t=3


Pantalla Base/Guggul/Argentina
Buenos Aires. Argentin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