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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당신께 전하는 '12월 사랑의 축복편지'

하부에노 2022. 12. 5. 10:27
   
    12월의! 당신께 전하는 '12월 사랑의 축복편지' 하루를..한달을.. 또 일년을 살아오면서 ? 과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인연의 고리로 이어진 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아 부었는지.. 한번쯤 뒤돌아 보게 하는 12월입니다. 살아가면서 늘상 좋은일만 있는것이 아닌게 우리네 삶의 여정 아니던가요.. 사랑으로 뜨겁게 달구고 봄날의 따스함과 생동감 넘치는 날들에 대한 희망과 여름날의 작열하던 태양아래 수고로움 마다않은 계절에 대한 감사를.. 가을엔 여름내 성숙시켜온 황금들녘의 풍요로움과 가을햇살에 영글어진 과실들의 풍성함과 가을의 끝자락 서운함의 풍경들을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엔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지인들에게 사랑 듬뿍 담은 마음의 편지를.. 감싸 안을 수 있는 커다란 가슴으로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한해.. 열정을 다해 달려온 계절과 나의 인연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여.. 최선을 다해 살아준 시간들 참으로 감사했노라고.. 2022년 12월의 첫 날!? 올해도 이제 딱 한 달 남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12월은 올 한 해 채우지 못한 행복, 가득 채우시는 한 달 되셨으면 좋겟습니다. 정치는 개판이고 경기도 얼어붙어 그 어느때보다 힘든 연말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함 잃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사진 배경 출처/https://www.bing.com Buenos Aires. Argentina 운산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