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자료/키타 종합

중국 유명가수' 헤라, 한국 농부된 사연

하부에노 2023. 1. 23. 09:57
   
    가수 헤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오후 방송될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헤라(웬청쉬)가 출연해 시선을 모은다. 이날 헤라는 버섯공장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장일을 하던 그는 기계가 고장나자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농장 안에 있던 물탱크가 고장나자 그는 "이거 지금 안고치면 큰일난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익숙한 듯 수리를 마친 그는 " 지금 이렇게 뜨겁고 에어컨 돌아가는데 이거다 건조해서 못 쓴다. 버섯이 안 나온다. 큰일이 난다"고 설명했다. 가수 헤라는 중국 국립가무단으로 데뷔했다. 그러던 1991년 한 속옷브랜드에 초청을 받아 한국에 온 그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갔다.
    당시 비자문제로 중국과 한국을 오가던 그는 중국서 간첩 혐의를 받기도 했다. 이에 한국 귀화를 결심하게 됐다고. 영화 ‘첨밀밀’의 OST를 중국에서 불러 유명세를 탔던 가수 헤라는 2007년 한국 국적으로 귀화했다. 본명은 원천이다. 가수 헤라의 나이는 알려진 바 없으며, 결혼, 남편, 자녀 유무도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그는 하동에 위치한 버섯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유명가수' 헤라, 한국 농부된 ' 충격 근황'(특종세상) 가수 헤라 (옌청쉬)가 농부가 된 근황을 전했다. 특종세상 캡쳐 헤라는 한국을 오가며 북한 대학의 유학을 계획했다는 이유로 간첩 혐의를 받았던 상황이다” 고 밝혔답니다. 《첨밀밀》(중국어 정체자:甜蜜蜜, 병음: tián mì mì 톈미미[*])는 중화민국 출신의 가수 등려군의 노래이다. 노래 제목의 뜻은 '달콤하다'이다. 인도네시아의 민요《Dayung Sampan》을 개사해 만든 곡이며, 대한민국에서는 1997년 영화 첨밀밀이 극장 개봉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첨밀밀'귀화가수 헤라, 전재산을 잃고 극단적 선택을 하다 https://youtu.be/PUVajEIkQAs?t=2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 특종세상'에서 농부가 된 헤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첨밀밀(甜蜜蜜) - 등려군(邓丽君), 영화 첨밀밀OS /가사해석, 한글발음 https://youtu.be/5hrjXKVctdE?t=37 사진=MBN 방송화면 글 출처/김현서 Reporter@TopStarNews.co.kr 이 자료 구성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당되는지?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화면 자료 출처/https://www.bing.com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