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방문 때마다 함께 골프 라운딩
할 수 기회를 만들어 준 박 회장님에게
감사해하면서 항상 잊지 않아 좋은
추억으로 남게 하여준 그 우정에
감사합니다.
나의 자료에 저장된 골프 모임이라
다시 운산의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아르헨티나 운산.
허공="" 조용필
'아르헨티나 자료 > 키타 종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타닉호 [Titanic]. △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항을 출발할 당시의 타이타닉호. 타이타닉호는 영국 화이트스타라인사(社)의 대형 호화 ...비극. (0) | 2022.07.12 |
---|---|
황혼의 인생길에 마음의 문을 (0) | 2022.07.03 |
세계의 특이한맛나는 치약들 (0) | 2022.06.08 |
재조명 해 보는 뉴욕 거주 친구와의 아르헨티나 바릴로체(Bariloche).. 추억 (0) | 2022.04.04 |
아르헨티나 방문객의 골프 (0) | 202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