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자료/키타 종합

재조명 해 보는 뉴욕 거주 친구와의 아르헨티나 바릴로체(Bariloche).. 추억

하부에노 2022. 4. 4. 06:23
  
    재조명 해 보는 뉴욕 거주 친구와의 아르헨티나 바릴로체(Bariloche).. 추억 이번 운산 가족의 이 곳 바릴로체 재방문을 거기로 몆 년 전 뉴욕 거주 수필가 윤봉춘 친구와의 추억의 바릴로체 여행을 재조명해봅니다 아르헨티나 운산 바릴로체의 위대한 호수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고속버스로 24시간 정도 소요되는 안테스산맥 .... 국내 항공기로. 이곳을 뉴욕 거주 수필가 윤봉춘임과 관광한 모습을 아래에 담아보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만년설로 장관을 이루는 산맥과 눈이 시리도록 파란 호수로 이루어진 바릴로체. 파타고니아 지역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바릴로체의 정식 명칭은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 (San Carlos de Bariloche)로 스위스에서 건너온 유럽인들이 정착하면서 세운 마을이다. 푸른 하늘과 만년설로 장관을 이루는 산맥, 눈이 시리도록 파란 호수로 이뤄진 이곳은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듯한 청정한 풍경을 지니고 있다. 그 자연 안엔 스위스 양식의 오두막집 샬레가 늘어선 아기자기한 마을이 반긴다.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평화로운 만큼 인기가 많아 성수기에는 물가가 비싸다.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 위해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한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본 안데스 설산 여객선 오르기 전 뉴욕 여수와 함께 아라자네스섬행 여객선 내에서 갈매기에게 먹이을 아라자네스 숲에 군락한 mytre 나무 나무 줄기에서 나온 나뭇가지가 또 다른 나뭇가지 위쪽으로 가지가 자리하는 기괴하고 특이한 나무이다 아라야네스 숲 이숲을 가득 메우고 있는 건 시나몬 색깔이 독특한 나무들. 은매화나무는 하얀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광택나는 검은색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이곳의 표본은 15미터를 넘는 것도 있고, 수령은 무려 500~650년이 된 것들도 있다. 월트 디즈니가 이숲에 와 보고 밤비의 숲 모티브를 얻었다'고 설명 표면온도가 낮은 나무라고 해서 Arrayanes... Arrayanes군락지에 들어서면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다 나무에 껍질이 없으며 손을 대면 차거운 느낌 아라자네스 숲에 군락한 mytre 나무 수령이 오래된 특이한 나무 정상에 오르기전 케이불카 앞 대기 바릴로체 호수 전경 오또 산(Cerro Otto) 전망대 정상에서 본 표현할 수 없는 자연 남미의 스위스라함. . 정상 거리표시 판 정상에 핀 아르헨티나 국화 식당내 각나라국기 정상 식당내에 기념으로 모아온 각국 화페 각국 나라 돈 한국화페도 보이고 정상 커피 . 식당 ' 호텔 Llao Llao Hotel 산카를로스데바릴로체 세계적으로도 유명 호텔입니다. 바릴로체 시내 목조로 된 갈리리 (한 건물내 여러상가 ) 노천 카페테리아서 윤봉춘임. 바릴로체.j 이 지방 스위스 후손들의 정착지로 초콜렐으로 유명 한곳 . 와인과 함께 저녁 식사 오또 산(Cerro Otto) 전망대 나우엘우아피 호수 남미의 스위스, 바릴로체… 바릴로체는 안데스의 동쪽, 남미의 한가운데 위치한 도시다. 푸른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나우엘우아피호수와 카테드랄산을 비롯한 2,000~3,000m 높이 산들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다. 정식명칭은 산카를로스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 바릴로체와 그 주변은 아르헨티나 최초의 국립공원인 나우엘우아피 국립공원이다. 이 국립공원은 크고 작은 수십 개의 호수, 폭포, 울창한 원시림,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거칠고 기묘한 형상의 산들이 가득해서 산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 더욱 매력적이다.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여행 브이로그 Argentina, Bariloche Travel V-log 아르헨티나에서/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