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본 규모 7.3 강진으로 최소 2명 사망Al menos 2 muertos en sismo de magnitud 7,3 en Japón
하부에노2023. 6. 7. 11:17
또 일본 규모 7.3 강진으로 최소 2명 사망
Al menos 2 muertos
en sismo de magnitud 7,3 en Japón
Ciudadanos de Tokio debido a este terremoto
Unas 700.000 personas sufrieron cortes de luz
이번 지진으로 도쿄 시민
약 70만 명이 정전사태를 겪었다
El día 16
(hora local) en la región noreste de Japón
Un poderoso terremoto ocurrió tarde en la
noche, causando 2 millones
El suministro eléctrico a la vivienda se
cortó temporalmente.
일본 북동부 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늦은 밤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200만
가구에 일시적으로 전력 공급이 끊겼다.
Tokio, 16 de marzo (Reuters) -
Fuerte en magnitud 7.3 el miércoles
Terremoto golpea la costa noreste de Japón
Cientos de miles de habitantes de Tokio
sufrieron cortes de energía.
도쿄, 3월16일 (로이터) -
수요일에 규모 7.3의 강력한
지진이 일본 북동부 해안을 강타하여
수십만 명의 도쿄 주민들이 정전을 겪었다.
Google 스페인어 변역 중략
11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촉발한
규모 9의 지진으로 황폐해진 같은 지역에서
기록된 이 움직임은 해안에서 57km 떨어진
60km 깊이에서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일부 지역에서 일본 지진
강도 척도 6 이상을 강타했으며
수도의 건물을 흔들었습니다.
기상청은 최대 1미터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고 NHK 공영방송은
일부 지역에서 20센티미터의 파도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
총리는 기자들에게 정부가 일본의
많은 지역을 뒤흔든 운동 이후 그의
사무실에 도착한 후 피해의 정도를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HK는 도쿄전력공사가 수도권
70만 가구를 포함해 약 200만
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으며
후쿠시마 및 기타 발전소의 원자로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아직 그들이나
해안의 정유소에 대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후쿠시마 다이치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은 25년 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발전소 폭발 이후 최악의
핵 위기였습니다.
당국은
후쿠시마, 미야기, 야마가타 현
주민들에게 이동 후 경계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여러 지각판의 경계에 위치한
일본은 전 세계 규모 6 이상의
지진의 약 5분의 1을 경험합니다.
(Tokyo 뉴스룸 보고서;
Carlos Serrano와 Benjamín
Mejías Valencia가 스페인어로 편집)
규모 7.3의 강진은 11년 전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참사가 일어났던 바로 그
지역을 강타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2명이
사망하고 최소 9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일본 당국은
지진이 16일 23시 36분에
발생했으며진원의 깊이는 57km라고 밝혔다.
북부의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야마가타현에서는 여전히 여진
가능성이 남아있다.
후쿠시마현 소마시의
한 대피소에 주민들이 모여있다
지진 직후 일본 기상청은 북동부
일부 해안 지역에 최대 1m의 쓰나미
(지진해일) 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현재 일본 공영방송
NHK는 주의보가 철회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전력 공급 담당자는 도쿄의
약 70만 가구와 일본 북동부의
15만6000 가구에 지진 직후 전력
공급이 끊겼지만, 대부분 복구됐다고 밝혔다.
일본 북동부 전역에서 떨어지거나
떨어진 물체로 부상자가 속출했다.
현지
언론은 후쿠시마현 소마시에서는
6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사망자는
미야기현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시마 북부의 고속열차도
지진으로 탈선됐으나 관련해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속보는 없었다.
현지 전력 당국에 따르면
도쿄 시민 약 70만 명이 정전사태를 겪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언론에 일본 정부가 아직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으며,
일본 당국은 긴급구조
상황실에 전화가 쇄도했다고 말했다.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한 공무원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극도의
흔들림"으로 잠에서 깼다고 말했다.
"땅에서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섭다기보다는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동일본대지진)이 바로 생각났습니다."
이번 지진은 후쿠시마 해안에서
약 60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이곳은
11년 전 발생해 18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의 진원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지난 2011년 지진은 쓰나미를
일으켜 후쿠시마 원전을 파괴했다.
이 원전에서 방사능이
누출돼 큰 재난 상황으로 이어졌다.
원전 측은 후쿠시마 16일 밤 발생한
지진 발생 이후 원전 사고 현장에선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원전 60년 초과
운전' 법안 국회 통과…"정책 전환점
일본 참의원이 최장 60년으로
정해진 원자력발전소 운전
기간을 사실상 그 이상으로
늘리는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같은 변화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축소를 지향해 온 일본의 에너지 정책은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교도통신은 평가했다.
Pantalla Base/Guggul/Argentina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영상 출처/한국 sbs
일본 규모 6.5 강진으로
https://youtu.be/Gr0F9m8y8wQ?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