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메이테이족과 쿠키족 간 충돌
Conflicto entre las tribus Meitei y Kuki en India
Violencia racial en la India:
Minorías cristianas e hindúes
Más de 120 muertos en enfrentamientos étnicos
인도의 인종 폭력:
기독교와 힌두교 소수
민족 간의 충돌로 120 명 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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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is와 Meiteis 사이의 충돌은
최근 지역 사회 간의 살인, 방화 및
증오 사건을 포함하도록 성장했습니다.
인도 동북부 마니푸르주에서
두 달 전 촬영된 메이테이족 폭도들의
쿠키족 여성 두 명에 대한 성폭행 영상이
국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쿠키족 피해 영상과
사진들이 계속 공개되면서 공분이 들끓고 있다.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힌두
소수부족인 메이테이족 폭도들은 주도
임팔(Impal) 등에서 기독교 소수부족인
쿠키족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 직전과 직후인 4월 말부터
지금까지도 쿠키족의 주 거주 지역인
추라챈드퍼(Churachandpur) 지역은
인터넷 연결이 안 돼,
그러나
최근 추라챈드퍼의 관공서와 경찰서,
군부대, 은행, 기업체에서 인터넷
연결이 되면서 끔찍한 피해 영상과
사진들이 계속 쏟아져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힌두 메이테이 폭도들에
살해된 기독교 쿠키족들을 ‘테러리스트’로
분류하고, 메이테이족의 폭력을 비호하는
세력으로 지목받아 온 메이테이족 출신
바렌 싱(Biren Singh)
마니푸르주 주지사는 지난달 자신이
국가 내부업무를 관리할 능력이 없다고
인정하면서 사실상 꼬리를 내렸다.
바렌 싱 주지사는 이어 중앙 정부가
마니푸르 사태를 가능한 빨리 해결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마찬가지로 마니푸르 폭력 사태에
침묵을 지켜온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쿠키족 여성 성폭행 피해
영상 공개 이후 처음으로 ‘성폭행
사태’에 국한하여 “인도 시민 사회를
부끄럽게 만드는 사건으로, 어떤 죄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마니푸르주 여성 2명에게 일어난
일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족간 유혈 충돌에 집단성폭행까지'...인도 '발칵')
인도 힌두교 폭도들, 쿠키 기독교
부족 여성들 나체로 끌고 가며 성폭력
Fuente Guggul argentino
Buenos Aires. de Argentina
출처 아르헨티나 구굴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India⚠️ | Conflictos en
Manipur dejan más de 300 iglesias en
인도⚠️ | 갈등
마니푸르에는 300개 이상의 교회가 남아 있습니다.
https://youtu.be/4_re8WHqwM8?t=9
한국 방송
부족간 유혈 충돌에 집단성폭행까지
https://youtu.be/uZEcx0z9qa8?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