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온세와 플로레스,약탈사태 소문에 화들짝

   

아르헨티나 온세와 플로레스,약탈사태 소문에 화들짝
Persianas que suben y bajan: 
una gran psicosis por supuestos 
saqueos afectó a Flores y Once 


  

온세와 플로레스에서 약탈사태가 
발생했다는 소문에 한바탕 혼란이 일었다.

■경찰 "약탈사태 없었다" 공식 확인
현지 언론은 "22일 오후 1시쯤 약탈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일면서 상점들이 
셔터를 내리는 등 긴장상황이 발생했다"
고 보도했다.

  

온세에서도 비슷한 소문이 왓츠앱을 
통해 번져 상인들이 긴장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현지 언론은 "불안감이 확산한 가운데 
경찰은 약탈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철시하는 상가

그러나 언론방송에는 
슈퍼마켓이 약탈당하는 뉴스가 방송되네요.
  

이번 화요일 아침과 오후 사이에 외침, 
투우, 절망과 혼란이 도시의 가장 상업 
지역을 침범했습니다.

오후 13 시경, 플로레스에서 가장 상업 
지역의 엽서는 매일 같은 것이 아니 었습니다. 

  

Avellaneda,(한인 의류 도매 밀집 지역) 
Nazca, Holguera 및 Aranguren의 
생리학은 2020 년 대유행과 유사했습니다  

모든 블라인드가 닫히거나 반쯤 열리고, 
임박한"것처럼 보이거나 언제든지 발생할 
수있는 일에 대비했습니다.

  
(약탈 혐의를 
방지하기 위해 한 번에 인간 장벽. 
사진 :Juano Tesone)

  
많은 상인들이 예방 차원에서 
건물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 : Juano Tesone

  
 
아르헨티나에서 거의 30 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는 정부가 10 월 대통령 선거 운동에 혼란을 
야기하려는"범죄 행위"로 묘사 한 사실입니다.

  
  
  
  
  
21일 1-11-14 빈민촌의 한 식품점이 
범죄피해를 당할 뻔했지만 주민들이 
막아낸 일이 발생한 후 긴장이 여전하다는 것이다.

지방에서 연이어 약탈사태가 
발생한 후 사건이 터지자 주민들은 
더욱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빈민촌 내 상점들이 
여느 때보다 일찍 셔터를 내리고 
주민들은 경비를 서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