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와 환경(clima y medio ambiente)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최악 가뭄… 세계 식량위기 재현 우려
하부에노2023. 8. 27. 09:27
기후와 환경(clima y medio ambiente)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최악 가뭄…
세계 식량위기 재현 우려
La peor sequía en América del Sur,
incluidos Argentina y Brasil...
Preocupación por la reaparición
de la crisis alimentaria mun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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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mirada a la sequía en América del Sur
Brasil, Argentina, Uruguay,
como Paraguay, Bolivia y Chile.
El país no es ajeno a la sequía.
남아메리카의 가뭄 살펴보기
브라질, 아르헨티나,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칠레와 같은
국가는 가뭄에 낯선 사람이 아닙니다.
주민들은 또한 인간 소비,관개
또는 수력 발전을 위한 물 감소의
영향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생태계의 거대한 영역을
황폐화시키는 화재 조건을 생성하는
심한 폭염과 같은 극한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은
물을 통해 가장 강하게 느껴집니다
강이 극심한 강우로 범람하거나 토지가
더 이상 농작물을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인구가 이주해야 할 때. 남아메리카에서
이러한 현상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와
결과적으로 강수 패턴을 수정하는 엘니뇨
현상 (엘니뇨 남방 진동 ENSO-니냐)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향은 토지 이용 변화,
삼림 벌채 및 생태계 파괴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소비 관행으로 인해 악화됩니다.
세계 최대 곡창 지대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 남미 일대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면서 곡물 생산·수출이 크게 감소
할 전망이다.
지난해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의 빵바구니 강타
당해 세계 식량 물가가 급등했던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일 (현지 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는
현재 여름인 아르헨티나의
국토 54%가 가뭄 영향권에 들면서,
올해 밀과 대두, 옥수수와 해바라기씨 등의
생산량이 절반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대두유·밀가루
수출국인 아르헨티나의 곡물 수출량은
올해 21~33%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팜파스(Pampas) 방목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진 일(한국 특파원보고 캡쳐)
자료 출처 아르헨티나 구굴
Fuente Guggul argentino
Buenos Aires. de Argentina
아르헨티나 땅 98%에 사람들이 살지 않는
https://youtu.be/LeOk8OeJEdM?t=4
한국 방송
중남미 덮친 최악의 가뭄
https://youtu.be/kvWOOrvmalU?t=6
한국 방송
KBS_323회_2023.08.26.방송)
https://youtu.be/wgY7-c_FvJs?t=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