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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에스코바르(Escobar)꽃 재배

하부에노 2023. 5. 19. 12:55
   
    아르헨티나 에스코바르(Escobar)꽃 재배
    제 55회 전국 플라워 페스티벌 개막 아르헨티나의 꽃 재배는 이미 40여년 전부터 일본인 이민이 거의 장악하고 있는 실정으로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꽃 재배를 하는 일본인 농가는 5백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이에 비해 한국인 꽃 재배 이민은 윤씨 집 한집 뿐. 최근 칠레의 꽃 재배 이민 김영식씨 (대한 농예 주식회사 대표 이사)가 칠레 정부의 좌경으로 아르헨티나로 옮겨와 붸노스아이레스 시 근교에 농장을 계약했으나 아직 생산 단계에는 들어서지 못하고 있다. 윤씨 집이 꽃 재배를 시작한 것은 1965년4윌, 파라과이 19차 농업 이민 케이스로 붸노스아이레스 항에 내렸으나 파라과이 농업 이민의 실패로 갈 곳마저 잃어버린 신세가 되면서부터였다. 지난 달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Provincia de Buenos Aires)의 에스코바르(Escobar)시에서 제 55회 전국 플라워 페스티벌이 개막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마찬가지로, 각 협회와 기관의 아르헨티나, 한국 출신의 작가, 서예가들이 대거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협회의 창립자 중 한명으로 손 꼽히는 서예가 황만호씨를 비롯하여 박 교수님이 특별 참석하였습니다. 전국 서예, 화가 협회의 회장인 닐다 페로(Nilda Peró)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국간의 교류가 예술의 한 형태로 발전되가고 있으며 작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55회 전국 플라워 페스티벌은 마테오 겔프(Mateo Gelves) 1051번지에서 오는 10월 15일(월)까지 계속 진행 할 예정이며, 본 행사는 에스코바르(Escobar)시정부와 시민연합 ' 피에스타 데 라 플로르(Fiesta de la flor)가 함께 주관, 주최합니다. 이 지역에 사는 400세대 이상이 화초를 재배하고 있으며 그들 중 약 300세대는 온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화초 재배인들이 노천에서 꽃을 재배하고 있다 일본인 화원을 구경하지 않고서는 이 지역에 대한 방문이 끝났다고 말할 수 없다. 지방 자치시 당국은 필요한 지역으로 허가를 내 주었으며 일본인 단체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에 대한 선물로서 화원을 개발하였다. 면적은 오백 평방 미터에 달하며 소규모적인 일본 풍경을 생생하게 예술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것은 쓰기야마-산스이 (築山山水)라고 부르는 고전적 형태이다.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재구성. 세상의 끝, 아르헨티나에서 꽃을 든 갑부 https://youtu.be/jTWICEBPMs4?t=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