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빙붕이 녹으면'극적인'위험이 초래된다
El derretimiento de la plataforma de hielo
de Groenlandia plantea un riesgo "dramático"
그린란드 빙하 '붕괴된 적 있다'.
또 녹으면 해수면 7m 상승
El glaciar de Groenlandia 'se ha derrumbado'...
Si se derrite nuevamente, el nivel del mar
aumentará 7 metros
그린란드 빙하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달리,
과거에 한번 붕괴된 적이 있어 지구온난화에
더 취약할 뿐만 아니라 모두 녹아내리면
해수면이 7m가량 상승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버몬트대학교(University of Vermont)와
유타주립대학교(Utah State University)
공동 연구팀은 그린란드 빙하가 37만4000년~
42만4000년 사이에 온난화로 완전히 붕괴된
적이 있기 때문에 이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기후변화에 취약해 더 빨리 녹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K] 폭염 기세에 녹아내린 그린란드 얼음 녹아..
https://youtu.be/gDZ--MaNFxo?t=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