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한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의 황색 경보
Alerta amarilla para
Bariloche, Argentina por fuertes nevadas
폭설로 인한 바릴로체의 황색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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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뉴욕 거주 친구와 함께
여행 왔다가 마침. 이웃나라 칠레
화산 폭발로 인하여 공항이 폐쇄되어
제때 귀가하지 못하고 고생했던 곳
지금은 추억으로 남네요.
뉴욕 거주 친구 수필가 윤봉춘 님.
한나라 안에서도 평생 눈을 볼 수 없는
지역에...거주. 폭설로 마비가 된 곳도 있는
큰 나라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720km 떨어져 위치해 있다.
큰 나우엘우아피 호수,
2,000∼3,000m에 달하는
산들이 솟아 있고 19세기
후반에 스위스인들의 많은
이민과 자연환경의 일치로
남미의 스위스라 불린다.
아름답고 안락한 자연환경으로
아르헨티나 최대의 리조트
지구가 형성되어 있는 바릴로체는
여름철에는 피서지로,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 바릴로체의 웅장한
자연은 아르헨티나의 최대의
나우엘우아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리오 네그로 (Rio Negro)
지방의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
(San Carlos de Bariloche) 시에서
지난 몇 시간 동안 내린 많은 양의
눈으로 인해 국립 기상청은 목요일에
황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략....,
총 15∼30cm의 눈이 내렸고,
이른 아침부터 폭설이 예상돼
눈은 더 오를 수 있다.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50cm의 눈이 내려 도시가
흰 담요로 뒤덮였고 화요일까지
주황색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바릴로체 지방 행정 센터도
여러 공공 부서의 사무실에서
활동과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Bustillo Avenue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사진: Chino Leiva
도로는 눈이 쌓인 지역에서 접지력이 낮습니다.
눈의 존재로 인해 불안정한 어깨.
저속으로 운전하고 추월 조작을 피해야 합니다.
경차 운전자는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 저속으로 운전하고, 추월하지
말고, 제한 조치를 준수해야 합니다.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 El Servicio Meteorológico
Nacional lanzó un alerta naranja .
국립 기상청은 주황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iIb6e9IzQBs?t=7&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