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도 여우도 그냥 얼어붙었다…
아르헨, 60년만에 강추위 강타
Tanto el pato como el zorro
simplemente se congelaron...
Argentina golpeada por un frío
intenso por primera vez en 60 añ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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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아르헨티나에
60년만의 강추위가 강타했다.
극한의 이상 기후가 덮친
현지에서는 살아있는 동물들이
얼음에 꽁꽁 얼어붙은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는 등
실사판 '겨울왕국'이 펼쳐졌다
지구 남반구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우리나라의
28배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
면적으로, 남극과 가까운 남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북부지역이나 중부지역은
겨울에도 대체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지 않는데,
지난 6월 말부터 이례적인 남극
추위가 아르헨티나의 전 국토를
덮치면서 실사판 '남미의 겨울왕국'이
펼쳐졌다.
아르헨티나 전역을 강타한 한파는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파도까지도
얼어붙게 했으며,
폭설로 칼라파테 지역의
양 100만마리와 소 7만마리도
폐사 위기에 처해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호수에 꽁꽁 얼어붙은 오리…
아르헨티나 60년만에 강추위
YouTube/뉴스;트리 KOREA
2024. 7. 15.
https://www.youtube.com/shorts/n0THZ8hRQVE?t=8&feature=share
El mejor plan de invierno en El Calafate -
Cascada Congelada 👀 T1E2
엘 칼라파테 최고의 겨울 플랜 -
얼어붙은 폭포 GW S1E2
https://youtu.be/l0jPJnLIBTw?t=4
Fuente de datos: Argentina Guggul
Buenos Aires. Argentin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