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시린 애잔한 뉴에이지늘 그리운 사람아 /김정래 시인
늘 그리운 한 순간이라도 그립지 않은 날이 있을까 늘 그리운 사람아
가을은 깊어가고 불어 오는 새벽 바람이
지금 당신에게 달려 가고싶다
이슬 밟으며 그리움 가득 안고
늘 그리운 사람아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지금 당신에게 줄 내 가슴 사랑 가득한데 내 눈에는 당신이 보이지 않으니
잠 재울 수 없는 그리움 나 지금 어찌할까 늘 그리운 사람아 글 출처/늘 그리운 사람아 /김정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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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김정래 시인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자료 화면 Google 캡쳐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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