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르헨티나 국화)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Buenos Aires. Argentina/운산 재구성) 낚시로 잡은 도미 통 사스미 라내요. 고국에서의 박회장 환대. 강남 진수사에서. 두견새우는사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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