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전기톱 개혁El argentino Javier Millay Reforma MotosierraGoogle 한국어로 변역이해 안 되는 문장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 거리 calle marjo(국회의사당앞)운산이 이민 초기에 8년간 의류 소메업을 하였던 곳으로총파업 데모 단골 코스입니다. 너나 해라, 전기톱 개혁”…비행기도 기차도 멈춰버린 이 나라’“Hazlo tú mismo, reforma con motosierra”...'Este país' donde han parado aviones y trenes 아르헨티나 노동총연맹(CGT)이 9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개혁안에 반기를 들고 두 번째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대부분의 노조가 파업에 동참하면서 버스와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