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자료 260

재조명 해 보는 뉴욕 거주 친구와의 아르헨티나 바릴로체(Bariloche).. 추억

재조명 해 보는 뉴욕 거주 친구와의 아르헨티나 바릴로체(Bariloche).. 추억 이번 운산 가족의 이 곳 바릴로체 재방문을 거기로 몆 년 전 뉴욕 거주 수필가 윤봉춘 친구와의 추억의 바릴로체 여행을 재조명해봅니다 아르헨티나 운산 바릴로체의 위대한 호수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고속버스로 24시간 정도 소요되는 안테스산맥 .... 국내 항공기로. 이곳을 뉴욕 거주 수필가 윤봉춘임과 관광한 모습을 아래에 담아보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만년설로 장관을 이루는 산맥과 눈이 시리도록 파란 호수로 이루어진 바릴로체. 파타고니아 지역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바릴로체의 정식 명칭은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 (San Carlos de Bariloche)로 스위스에서 건너온 유럽인들이 정..

아르헨티나 세계 3대 도심 공원

아르헨티나 세계 3대 도심 공원 내 집에서 교통체증이 없는 시간에는 자동차로 20분 정도의 소요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오늘은 친구와 이곳을 찿았습니다 세계 3대 공원중의 하나1882년 2월 3일 독재자 로사스를 몰아내고, 그의 집과 정원을 공원으로 만들어서 일명 2월 3일 공원이라고도 합니다. 400헥타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데, 경마장, 폴로 경기장, 인공 호수, 보트 타는 곳, 장미원, 골프장, 갈릴레오 갈릴레이 천문관, 일본 정원, 자전거 길과 조깅하는 길이 있으며 여러가지 청동상과 석상 들이 있습니다. 공원에 있는 야자수나 이름 모를 나무 밑 잔디밭에서 그냥 쉬는 것도 좋고, 천천히 산보하는 것도 좋습니다. 말을 탄 경찰 들이 있어서, 치안도 안정적입니다. 아주 넓은 공원 세계에서 가장 넓은 공..

지금부터 아르헨티나 음식에 빠져보자.

아르헨티나 음식 중남미에서 요리 맛있기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 육질이 굉장히 부드럽기로 유명한 소고기 스테이크나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와인은 말할 것도 없고, 중남미식 만두인 엠빠나다와 다양한 종류의 피자, 파스타 등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입이 심심할 새 없이 찾아드는 맛있는 즐거움에 취하게 될 것이다. 스테이크 Steak 뚝뚝 흘러나오는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 입안에 향긋하게 퍼지는 고기 맛이 단연 세계 최고 품질이라 칭할만하다. 400그램이 넘는 커다란 스테이크에 허브가 살짝 뿌려진 구운 치즈가 올려지고, 샐러드가 함께 제공된다. * 아르헨티나 전통 고기요리법 bife de lomo :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를 얇게 썬 방식으로 가장 비싼 편에 속한다. bife de chorizo : bife..

아르헨티나 정부 밀접 접촉자, 확진자고 간주?

Los que tengan un síntoma: Por el desborde en los centros de testeo, el Gobierno evalúa considerar casos positivos a los contactos estrechos (증상이 있는 분: 검사센터 과밀로 인해 정부는 양성 사례를 고려해 밀접 접촉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구굴번역) 아르헨티나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가진 사람을 확진자로 간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패러다임 바꿀 필요 있어" 현지 언론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검진센터마다 인파가 넘쳐 관리 불능의 사태가 발생하자 검토되고 있는 방안이다. 까를라 비소띠 보건부장관은 " 확진자가 급..

오미크론 변이 감염 시 특이 증상

Cuál es el nuevo síntoma de la variante Ómicron que puede aparecer cuando comemos (우리가 먹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오미크론 변이의 새로운 증상은 무엇입니까?구굴 번역)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시 특이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식욕 상실 보도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약간 다른 증상을 동반하기 일쑤다. 이 증상은 식욕부진 내지는 상실이다. 현지 언론은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들이 식욕을 잃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자료 화면 Google 캡쳐 Buenos Aires. Argentina 에서. "현존 백신, 오미크론 전파력 막기 힘들어"美 충격 연구 결과 / YTN https://you..

암시장에서 환전 시 달러 위폐 주의 해야

Vas a cambiar dolares a una cueva? ¡ Atencion con los billetes falsos! 10 consejos practicos para detectarlos (달러를 동굴로 바꿀 건가요? . 위조 지폐주의! 이를 감지하기위한 10 가지 실용적인 팁) 정부가 개인의 저축용 달러 환전를 월 200달러로 제한하고 있어 암달러 상에서 달러를 구매하는 경우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암달러 평균 시세는 137뻬소로 나타났는데 전문가들은 8월에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암달러 매매는 적지 않은 위험을 안고 있다. 현금을 소지하고 운반하는 데 따른 치안의 위험도 있고, 위조 지폐가 증가하는 문제도 심해지고 있다. 관계자들은 미국 외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달러 지..

아르헨티나 바이로체의 위대한 호수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고속버스로 24시간 정도 소요되는 안테스산맥 .... 국내 항공기로. 이곳을 뉴욕 거주 수필가 윤봉춘임과 관광한 모습을 아래에 담아보았습니다. 여객선 오르기 전 뉴욕 여수와 함께 푸른 하늘과 만년설로 장관을 이루는 산맥과 눈이 시리도록 파란 호수로 이루어진 바릴로체. 파타고니아 지역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 빅토리아 호수에서 본 안데스 설산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바릴로체의 정식 명칭은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 (San Carlos de Bariloche)로 스위스에서 건너온 유럽인들이 정착하면서 세운 마을이다. 아라자네스섬행 여객선 내에서 갈매기에게 먹이을 푸른 하늘과 만년설로 장관을 이루는 산맥, 눈이 시리도록 파란 호수로 이뤄진 이곳은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