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don't know my wayEveryday i pray (시셀 당신은 내 길을 몰라 난 매일 기도해) 시셀 슈샤바는 1986년 데뷔해 30여년 활동해온 크로스오버 가수다. 데뷔앨범 ‘Sissel’의 성공으로 노르웨이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영화 ‘타이타닉’ O.S.T와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주제가 등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노르웨이 국민가수’ 시셀 슈사바 “ 한국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국민 (Rap)있잖아 말해줘 내가 잘못 온게 아니라고 열심히 살았으니 수고했다고 하고 싶은걸 다 하며 사는 사람은 없지 나라고 딱히 다를거 있겠니 역시다 참고 사는걸 원하지 않는걸 입술을 꼭 깨물고 선택해야 하는것사는게 일처럼 느껴져 왜 아니겠어 허나 계속 가야지 다른 길이 없잖니 아무도 몰래 울고 웃다 거친 세월에 끌려 살다가 보면 그립다 그립다 이젠 지나버린 시간이 아련했던 기억이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환영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Everyday i pray (딱 하루만 내가 원하는데로)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You don't know You don't know You don't know I can't let it go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Rap) 한번쯤은 다르게 살고 싶었어 이렇게 등 떠밀려 사는 삶은 싫었어 좋은 차와 좋은 집 그리고 좋은 음식 몇 개를 더 가졌지 But now i'm so sick 이렇게 가는 것이 정말 내 길인가 어른에게 꿈은 잠을 잘 때나 꾸는 걸까 현실에게 쫓기며 내 자신을 속이며오늘도 주어진 하루를 또 버텨본다 아무도 몰래 울고 웃다 거친 세월에 끌려 살다가 보면 그립다 그립다 이젠 지나버린 시간이 아련했던 기억이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환영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Everyday i pray (딱 하루만 내가 원하는데로)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You don't know You don't know You don't know I can't let it go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하루가 가고 짖은 한 숨 속에도 내일은 또 내 곁에 있을거야 잃어버린 나의 꿈도 지나버린 나의 삶도 다시 찾아 시린 추억들만큼 You don't know my way Everyday i pray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You don't know You don't know I can't let it go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환영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Everyday i pray (딱 하루만 내가 원하는데로)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You don't know You don't know You don't know I can't let it go (시셀-고향으로 가리라)가사 한글자막 Going Home https://youtu.be/dZ92xjRts5o?t=4 아레나 노르드에서 열린 Sissel Kyrkjeb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Sissel은 강을 범람시키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덴마크의 주요 신문이 Sissel의 콘서트 중 하나에 대한 리뷰를 쓴 방법입니다. 덴마크의 8개 도시 중 하나인 올해는 프레데릭스하운에서 시셀 키르케뵈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인 시셀 줄(Sissels Jul)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화면 자료 출처/https://www.bing.com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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