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자료

볼리비아의 치파야부족

하부에노 2023. 1. 31. 09:17
   
    볼리비아의 치파야부족이 사라지고 있다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맥에 거주하는 치파야족이 거의 전멸위기에 처해있다. 고대 우루 부족의 후손들 중 단지 2천명정도가 산타 아나 드 치파야의 마을에 생존하고 있을 뿐이다. 험한 계곡에서 자족할 수 있는 충분한 곡물을 수집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인디언들은 도시를 향하여 떠나고 있다. 로마 카톨릭과 오순절계통의 기독교인들은 전통적으로 기독교 성자들과 많은 정령들을 함께 섬겨온 치파야족의 굳건한 신앙관과 싸우고 있다. 이들의 주요 신은 “ 땅의 어머니”인 파차마마이다. 우루·치파야어족 (영어: Uru–Chipaya languages)은 볼리비아의 원주민 언어들이 속한 어족이다. 우루치파야어족 언어 화자들은 원래 티티카카호, 포오포호(Poopó), 데사과데로강에서 고기를 잡으며 생활했다. 치파야어는 1,000명 이상이 구사하고 원주민 사회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지만, 우루치파야어족의 다른 언어는 모두 사멸했다. Loukotka (1968)에 따르면 안토파가스타현의 와스코(Huasco)에서 코비하(Cobija)에 이르는 칠레의 해안 지대에서 창고족 또한 우루치파야어족에 속하는 창고어를 사용했으나, 이후에 아라우칸화되었다. 우루·치파야어족 (영어: Uru–Chipaya languages)은 볼리비아의 원주민 언어들이 속한 어족이다. 우루치파야어족 언어 화자들은 원래 티티카카호, 포오포호(Poopó), 데사과데로강에서 고기를 잡으며 생활했다. 치파야어는 1,000명 이상이 구사하고 원주민 사회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지만, 우루치파야어족의 다른 언어는 모두 사멸했다. Loukotka (1968)에 따르면 안토파가스타현의 와스코(Huasco)에서 코비하(Cobija)에 이르는 칠레의 해안 지대에서 창고족 또한 우루치파야어족에 속하는 창고어를 사용했으나, 이후에 아라우칸화되었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화면 자료 출처/https://www.bing.com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재구성. 지구상 가장 지독한 자연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ㅣ 우유니 소금사막에도 사람이 살까? https://youtu.be/p9hfXQtaoDU?t=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