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를 보관할 장소가 부족해 고액 2.000페소 발행

   

 화폐를 보관할 장소가 부족해 고액 2.000페소 발행


하이퍼인플레이션
(통제 불능의 인플레이션 상황)이 
나타나자 은행에선 화폐를 보관할 
장소가 부족해진 상황이다. 



아르헨티나 주요 은행인 갈리시아 
은행과 산탄데르 은행에선 현금 
보관소를 급격히 늘렸지만, 여전히 
페소화를 보관하기엔 금고가 부족하다. 

때문에 이번에 1만페소짜리 신권을 
발행하라는 지적이 빗발친 이유다

  

페소의 법정 화폐 
기념 지폐를 유통 시켰으며, 
이는 전국의 은행 지점 네트워크를 
통해 점진적으로 배포 될 것입니다.

2,000달러 지폐는 
예상보다 일찍 유통될 것입니다

  

새로운 지폐는 짙은 회색과 분홍색의 
주요 색상 음영을 제시함으로써 다른 
교단과 구별되며, 앞면에는 그리어슨과 
카릴로의 초상화가 새겨져 있으며, 

  

아르헨티나 
의학 발전의 선구자이며, 
뒷면에는 국립 미생물학 연구소 
카를로스 G. 말브란 박사, 아르헨티나의 
과학 및 공중 보건에 경의를 표합니다.

  

위조품을 탐지하기 
위한 보안 조치는 무엇입니까?

BCRA에서 설명했듯이 새로운 
2000 페소 법안에는 다음과 같은 
엄격한 보안 조치가 있습니다.

  

Ramón Carrillo와 Cecilia Grierson의 
이미지를 재현하는 워터 마크와
3차원 동적 효과가 있는 색상 변경 
광학 가변성 잉크마이크로 프린트를 
선물하고, 

  

잠상,
보완의 이유 앞뒤 및 마그네틱, 
적외선 및 발광 잉크.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관련하여 
만지면 감지할 수 있는 안도감이 있는 
새로운 식별 코드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중앙 은행은 월요일에 유통되기 
시작한 2000 달러의 새로운 
지폐를 배포하는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높은 인플레이션율로 인해 
여전히 빛을 못한 새 지폐는 
이미 지연되었습니다.

화폐가치 하락에 강도도 외면한 페소
  
  
(아르헨티나 대통령)
  
이 나라 
화폐는 줘도 안 갖는다고?
아르헨티나 물가가 1년 
사이 2배가 넘게 올랐어요.

아르헨티나 화폐 ‘페소’의 가치 
폭락으로 강도마저 외면한대요.

인플레이션 대책으로 
아르헨티나 기준금리를 97%로 인상했어요.

 
 

공항에서 노숙아 르헨티나 현실
https://youtu.be/1GOjck3B86A?t=66


벽지 대신 지폐로 도배를
금리 97%로 올린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 / KBS  
https://youtu.be/qn6GK9NaxHg?t=9


아르헨 물가상승 고공행진…올해 150%
https://youtu.be/8_sQobcHVaw?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