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물건은 내 것이 아니잖아요 아랫글은 SNS에 많이 올라 온 착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 감동에 한국 강서 지역 지인으로부터 카카오톡으로 받은 것 재구성합니다. 행복한 정직 오래 전 미국의 사업가 ‘케네스 벨링’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빈민가를 지나던 중, 지갑을 잊어버린 것을 알았다...! 벨링의 비서는, 빈민가 사람들이 주운 지갑을 돌려줄 리 없다며 포기하자고 했지만...! 벨링은 지갑을 주운 사람의 연락을 전화기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전화연락은 없었다...! 비서는 ‘지갑에 명함이 있으니, 돌려줄 마음이 있었으면 벌써 연락이 왔을겁니다, 라며 퇴근을 종용했지만 벨링은 침착한 모습으로...! 전화를 기다렸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질 무렵 드디어 전화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