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자료/키타 종합 169

살아생전 가보아야 할 지구촌 이곳저곳.

살아생전 가보아야 할 지구촌 이곳저곳. 지구촌(영어: Global Village)은 과학기술과 통신의 발전으로 온 인류가 쉽게 왕래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지구를 한 마을(촌, 村)처럼 생각하여 쓰는 말. Buenos Aires. Argentin 운산. 이과수 폭포-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페리 토 모레노 빙하-아르헨티나 Karerra호수-아르헨티나 12사도-호주 Preikestolen-노르웨이 Socotra-예멘의 섬 Tan′czi 산-중국 Uyuni소금 호수 -볼리비아 그랜드 캐년-미국 그리스 메테오라 수도원 마츄피츄-페루 멕시코 Naica 광산의 크리스탈 동굴. 모뉴먼트 밸리-미국 모레인 레이크-캐나다 몰디브 바간-미얀마 베리머리 아치 -캐나다 보라 보라 섬 브라이스 캐년, ..

코르크 수확

코르크 수확 운산이 일주일에 3번 정도 마시는 비노(와인)에 코르크와 접하는 수가 많아검색을 한 번 하여 번역해 올려 봅니다. 지금이곳 시간으로 2시 반이 지나고 있네요 늙으면은 잠도 못 이루는가 봅니다. CORK HARVESTING.. educational info for all you wine drinkers! 코르크 수확 .. 모두 당신이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을위한 교육 정보 Subject: CORK HARVESTING.. educational info for all you wine drinkers! 제목:코르크 수확 ....... 모두 당신이 와인을 마시는위한 교육 정보! Subj: CORK HARVESTING.. educational info for all you wine drinkers! Th..

중미 파나마에서 기름값 등 생활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수도 파나마시티 등 파나마 곳곳에서는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한 시위대가 거리를 행진하며 정부를 향한 불만을 쏟아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달 초 교사 노조가 먼저 기름값 인하 등을 요구하며 파업 시위를 시작했고 다른 노동자들과 학생, 원주민들이 가세하며 일주일 넘게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시위대는 미주 대륙을 종단하는 팬아메리카 고속도로 일부도 봉쇄했다.인구 430만 명가량인 파나마의 물가 상승률은 연 4%대다.두 자릿수를 웃도는 중남미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훨씬 낮은 수준이지만, 미국 달러를 법정 통화로 쓰고 있어 물가가 상대적으로 매우 안정적이었던 파나마로서는 체감 상승 폭이 더 크다.식품값도 올라서 빈곤 가정엔 큰 타격이다. 더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페루중남미에서는..

타이타닉호 [Titanic]. △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항을 출발할 당시의 타이타닉호. 타이타닉호는 영국 화이트스타라인사(社)의 대형 호화 ...비극.

타이타닉호 [Titanic] 영국 화이트스타사(社)가 1911년에 건조한 대형 호화여객선. 그리스신화의 타이탄(Titan) 신족의 이름을 따와 타아타닉으로 이름을 정했다고 한다. 총톤수 46,328t. 길이 259.08m. 너비 28.19m. 주기(主機)는 터빈의 삼연성기기(三連成汽機)의 조립으로 된 기관이다. 삼축선(三軸船)으로 속력은 22kn이며,획기적인 이중 선저(船底)와 방수구획을 채용한 불침선(不沈船)으로서, 당시 4만t급 이상 객선의 개척선이었다.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뉴욕을 향해 2224명의 승객·승무원을 태운 처녀항해로 출항하여, 5일째인 4월 14일 밤 11시 40분 뉴펀들랜드의 그랜드 뱅크스 남쪽 150㎞ 난바다를 22kn(시속 약 40.7㎞)로 항해하던 중 부류 ..

황혼의 인생길에 마음의 문을

아래 자료는 스크립트. 황혼의 인생길에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황혼의 인생길에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요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재조명 해 보는 뉴욕 거주 친구와의 아르헨티나 바릴로체(Bariloche).. 추억

재조명 해 보는 뉴욕 거주 친구와의 아르헨티나 바릴로체(Bariloche).. 추억 이번 운산 가족의 이 곳 바릴로체 재방문을 거기로 몆 년 전 뉴욕 거주 수필가 윤봉춘 친구와의 추억의 바릴로체 여행을 재조명해봅니다 아르헨티나 운산 바릴로체의 위대한 호수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고속버스로 24시간 정도 소요되는 안테스산맥 .... 국내 항공기로. 이곳을 뉴욕 거주 수필가 윤봉춘임과 관광한 모습을 아래에 담아보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만년설로 장관을 이루는 산맥과 눈이 시리도록 파란 호수로 이루어진 바릴로체. 파타고니아 지역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바릴로체의 정식 명칭은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 (San Carlos de Bariloche)로 스위스에서 건너온 유럽인들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