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한인 회사,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 콜론극장 연주회 후원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콜론
극장에서 바흐 아카데미 창립 40주년
기념 및 한인 전자 회사 피보디(Peabody)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가 26일
(현지시간) 개최되었다. 2023.3.27
sunniek8@yna.co.kr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론극장에서 한인 전자회사 피보디
(Peabody) 창립 20주년 기념 연주회가
26일(현지시간) 열렸다.
피보디의 바흐 아카데미 창립
40주년 기념 연주회 특별 후원을 통해,
두 기념일을 동시에 기리게 된 것이다.
바흐 아카데미는 아르헨티나에
문민정부가 들어선 1983년 '설명하는
연주회'라는 개념으로 바흐를 더 많은
청중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특별 연주회에서는 바흐 부활절
오라토리오 BWV 249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 공연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작성자 정보CAEMCA작성.
화면 자료 출처/https://www.bing.com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재구성.
세계에서 손꼽히는 복지국가에서 빈곤국가로 추락한
https://youtu.be/Xhqk7bsq4cA?t=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