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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과 마음의 깊이.......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맹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비난이나 경멸의 말 (돌던짐) 에 내 우물은 어떻게 반응 할까요?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요? 출처/https://jaemisupil.com/geunjacho..

좋은 글 2022.08.05

우리 벗님 들 늙지 말아요

우리 벗님 들 늙지 말아요 갈 곳 없고 할 일 없으면 안 된다 주책없이 완고하고 고집스러워도 안 된다 잘난 체 다 아는 체 해서는 더욱 안 된다 단순하고 순박 해야하며 반듯이 소탈해야 한다 아름다운 황혼 베풀며 너그러워야 한다 일이 있어 늙을 틈이 없어야 한다 바보처럼 앉아 기다리지 말자 떨치고 나가 길을 찾고 매일 즐기며 살자 공자님도 인생 즐기는사람이 으뜸이라 하셨다 오늘도 즐거움을 담고서 멋지게 지내시며 늙지마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 준비된 삶이 황혼에도 풍요롭다 좋은 글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자료 화면 Google 캡쳐 Buenos Aires. Argentina 운산 재구성. (연주곡) 산같이 물같이 살자

좋은 글 2022.08.03

우리 벗님 들 늙지 말아요

우리 벗님 들 늙지 말아요 갈 곳 없고 할 일 없으면 안 된다 주책없이 완고하고 고집스러워도 안 된다 잘난 체 다 아는 체 해서는 더욱 안 된다 단순하고 순박 해야하며 반듯이 소탈해야 한다 아름다운 황혼 베풀며 너그러워야 한다 일이 있어 늙을 틈이 없어야 한다 바보처럼 앉아 기다리지 말자 떨치고 나가 길을 찾고 매일 즐기며 살자 공자님도 인생 즐기는사람이 으뜸이라 하셨다 오늘도 즐거움을 담고서 멋지게 지내시며 늙지마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 준비된 삶이 황혼에도 풍요롭다 좋은 글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자료 화면 Google 캡쳐 Buenos Aires. Argentina 운산 재구성. (연주곡) 산같이 물같이 살자

좋은 글 2022.08.03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르헨티나 국화)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Buenos A..

좋은 글 2022.08.02

코르크 수확

코르크 수확 운산이 일주일에 3번 정도 마시는 비노(와인)에 코르크와 접하는 수가 많아검색을 한 번 하여 번역해 올려 봅니다. 지금이곳 시간으로 2시 반이 지나고 있네요 늙으면은 잠도 못 이루는가 봅니다. CORK HARVESTING.. educational info for all you wine drinkers! 코르크 수확 .. 모두 당신이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을위한 교육 정보 Subject: CORK HARVESTING.. educational info for all you wine drinkers! 제목:코르크 수확 ....... 모두 당신이 와인을 마시는위한 교육 정보! Subj: CORK HARVESTING.. educational info for all you wine drinkers! Th..

가슴시린 애잔한 뉴에이지

가슴시린 애잔한 뉴에이지 늘 그리운 사람아 /김정래 시인 늘 그리운 한 순간이라도 그립지 않은 날이 있을까 늘 그리운 사람아 가을은 깊어가고 불어 오는 새벽 바람이 지금 당신에게 달려 가고싶다 이슬 밟으며 그리움 가득 안고 늘 그리운 사람아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지금 당신에게 줄 내 가슴 사랑 가득한데 내 눈에는 당신이 보이지 않으니 잠 재울 수 없는 그리움 나 지금 어찌할까 늘 그리운 사람아 글 출처/늘 그리운 사람아 /김정래 시인 글 출처/김정래 시인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자료 화면 Google 캡쳐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재구성.

좋은 글 2022.07.28

코로나19 ‘켄타우로스’ 변이 한국 첫 발견.

더 센 놈이 왔다…코로나19 ‘켄타우로스’ 변이 한국 첫 발견. 해외 여행 경험도 없었다는데 ? 또 걱정되네요. 인천에서 확진자 검체 분석 중 BA.2.75 변이 확인 감염자,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는 상당 부분 달라 '켄타우로스 변이'로도 불리는 BA.2.75 변이 감염자가 국내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이 변이의 경우 전파 속도가 워낙 강해 코로나 유행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코로나19 BA.5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켄타우로스(BA.2.75)’가 국내에서도 처음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세부계통인 BA.2.75 변이 감염 첫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확진자 검체 분석을 하다 BA.2...

건강 자료 2022.07.24

중미 파나마에서 기름값 등 생활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수도 파나마시티 등 파나마 곳곳에서는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한 시위대가 거리를 행진하며 정부를 향한 불만을 쏟아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달 초 교사 노조가 먼저 기름값 인하 등을 요구하며 파업 시위를 시작했고 다른 노동자들과 학생, 원주민들이 가세하며 일주일 넘게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시위대는 미주 대륙을 종단하는 팬아메리카 고속도로 일부도 봉쇄했다.인구 430만 명가량인 파나마의 물가 상승률은 연 4%대다.두 자릿수를 웃도는 중남미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훨씬 낮은 수준이지만, 미국 달러를 법정 통화로 쓰고 있어 물가가 상대적으로 매우 안정적이었던 파나마로서는 체감 상승 폭이 더 크다.식품값도 올라서 빈곤 가정엔 큰 타격이다. 더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페루중남미에서는..

타이타닉호 [Titanic]. △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항을 출발할 당시의 타이타닉호. 타이타닉호는 영국 화이트스타라인사(社)의 대형 호화 ...비극.

타이타닉호 [Titanic] 영국 화이트스타사(社)가 1911년에 건조한 대형 호화여객선. 그리스신화의 타이탄(Titan) 신족의 이름을 따와 타아타닉으로 이름을 정했다고 한다. 총톤수 46,328t. 길이 259.08m. 너비 28.19m. 주기(主機)는 터빈의 삼연성기기(三連成汽機)의 조립으로 된 기관이다. 삼축선(三軸船)으로 속력은 22kn이며,획기적인 이중 선저(船底)와 방수구획을 채용한 불침선(不沈船)으로서, 당시 4만t급 이상 객선의 개척선이었다.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뉴욕을 향해 2224명의 승객·승무원을 태운 처녀항해로 출항하여, 5일째인 4월 14일 밤 11시 40분 뉴펀들랜드의 그랜드 뱅크스 남쪽 150㎞ 난바다를 22kn(시속 약 40.7㎞)로 항해하던 중 부류 ..

황혼의 인생길에 마음의 문을

아래 자료는 스크립트. 황혼의 인생길에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황혼의 인생길에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요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